배민 스타트업

행사 스케치

벤처스퀘어 오픈 IR [Stage for Builders] 행사 스케치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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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금), 배민스타트업스퀘어 4층 트랙존에서 벤처스퀘어 오픈 IR이 열렸습니다. 투자사 및 스타트업 관계자 30여 명이 한데 모인 이번 행사는 배민스타트업스퀘어의 파트너사인 벤처스퀘어가 입주사 포함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기획한 투자 연계 프로그램입니다. 단순 기업 소개 중심의 데모데이가 아닌,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네트워킹에 초점을 맞춘 자리였습니다.
 

개회사에서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님은 배민스타트업스퀘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스케일업할 있도록 함께 지원하고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전하며 지원기관으로서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방향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이날 심사위원단으로는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김대용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이혁준 가이아벤처파트너스 수석심사역, 조성민 인앤아웃코퍼레이션 이사, 박홍준 유진투자증권 과장, 이희윤 스파크랩 상무가 자리했습니다.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증권사, 창업 지원기관까지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들이 자리에 모여 발표팀들과 마주했습니다.

 

 

🎯 이런 팀들이 무대에 올랐어요

 

 

이날 6팀이 발표자로 나섰는데요. 기업별 15 IR 발표와 15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발표 사이마다 네트워킹 시간을 배치해 투자자와 스타트업 교류를 강화했습니다.

 

 

말과학놀이터 AI 기반 언어 재활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병원이나 치료사를 찾아가야만 가능했던 발음 교정을 일상 속에서 가능하도록 구현한 서비스로, AI 사용자의 발음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훈련을 자동으로 설계하고, 게임형 콘텐츠로 지루하지 않게 꾸준한 훈련을 이어갈 있도록 했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접근할 있는 언어 재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우라누스 드론을 활용한 공중 광고·공연 서비스를 선보이는 기업입니다. 수천 대의 드론을 AI 알고리즘으로 제어해 상공 100미터에 브랜드 이미지를 띄우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노트북 대로 운용이 가능하고, 마케팅 일정에 맞춰 7 만에 전개할 있는 기동성도 강점으로 어필했는데요. 광고를 넘어 드론쇼와 공연 제작까지 아우르며, 하늘을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더파티 취향 기반 소셜 매칭 플랫폼입니다. 소셜 다이닝, 블라인드 데이트, 취미 모임 다양한 형태의 파티를 전문 호스트가 직접 운영합니다. 단순히 사람을 모으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쌓아온 운영 경험을 데이터로 구조화해 매칭의 질을 높이는 집중하고 있습니다. "연애하면 더파티"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는 방향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핀버(퍼스트밸류) 이커머스 셀러를 위한 빠른 정산 서비스입니다. 판매 최대 60일을 기다려야 했던 정산금을 배송 완료 다음날 바로 받을 있도록 합니다. 서비스는 대출이 아닌 매출채권 매입 방식이라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누구나 이용할 있는데요. 자금 걱정 없이 판매에만 집중할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팀의 방향이 설득력 있게 전달됐습니다.

 

 

글로우(빅거츠) 리더십 코칭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숫자로 측정하기 어려운 리더의 동기와 조직 변화를 정성적 인터뷰와 피드백 데이터로 풀어냅니다. 평가가 아닌 코칭의 방식으로 리더가 스스로 성장 방향을 찾을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으로, 실질적인 조직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명거리 스타트업을 위한 AI 기반 맞훔형 에이전트 서비스'인턴킴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찾고 분석하는 비서 역할을 제공하여, 자기 일에 집중하는 작은 기업가들도 걱정 없이 회사 성장에 집중할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팀의 방향이 돋보였습니다.

 

 

🙌 현장을 뜨겁게 만든 질의응답

 

발표가 끝날 때마다 이어진 질의응답도 이날 행사의 백미였습니다. 수익 구조의 현실성, 규제 리스크 대응, 경쟁사와의 차별점 사업의 본질을 꿰뚫는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창업자에게는 날카로운 피드백이, 참관객에게는 살아있는 투자 인사이트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난 이날의 최우수 발표팀으로 퍼스트밸류가 선정되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사업 확장성과 데이터 기반 금융 구조, 시장 성장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했는데요. 최우수 발표팀에게는 배민스타트업스퀘어가 수여하는 '널리알리상' 함께 상금 100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는 벤처스퀘어와 같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직접 돕는 파트너사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벤처스퀘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6, 9, 10월에도 오픈IR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투자, 법률, AI, IR 창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과 네트워크를 나눌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다음 프로그램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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